고은채 득녀 박은태

고은채 득녀 박은태

 

 

뮤지컬 배우 박은태와 그룹 파파야

출신 배우 고은채 부부가 득녀했습니다.

고은채는 지난달 28일 셋째 딸을 출산했

는데요. 고은채는 자연 분만으로 셋째 아이

를 출산했으며 현재 산모 고은채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합니다.

 

 

고은채 박은태 부부는 지난 2012년 9월 결혼

했습니다. 2013년 첫 딸을 얻고 2016년 둘째

를 득남한 데 이어 셋째 딸을 품에 안게 됐

습니다.

 

한편 고은채는 1996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뒤 고은채는 2000년

걸그룹 파파야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고은채는

1집 활동 후 그룹을 탈퇴하고 배우로 활동, 지난

학교2,해변으로 가요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였습

니다.

 

고은채 남편 박은태는 2007년 뮤지컬 '라이온킹'

으로 데뷔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모자르트'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지킬 앤드 하이드'

'프랑켄슈타인','벤허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뛰어난

실력은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박은태는 현재 공

연 중인 뮤지컬 '스위니토드'에서 주인공 스위니 토드

역을 맡았습니다.

 

고은채는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이며 고은채

남편 박은태는 1981년생인 39세입니다. 고은채

박은태 나이 차이는 1살입니다.

 

 

+

고은채 박은태 씨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