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채민서1 채민서 음주운전 집행유예 채민서 음주운전 집행유예 배우 채민서가 4번째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자 검찰은 '형량 이 너무 낮다'며 항소할 것을 밝혔습 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판사는 채민서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 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 및 120시간 사 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이에 검찰은 채민서의 음주운전 전력 등을 고려해 볼 때 형량이 너무 낮다며 재판부 판결에 불복,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이미 음주운전으로 3회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다만 피해 차 량은 정차된 상태이고, 피고인의 차량도 저속으로 주행하던 중 사고가 발생해 사고 충격이 강하지 않았으며 피해 정도도 경미 하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채민서는 지난 3월 26일 오전 6시께 술에 취한 채 서울.. 2019. 10.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