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사내수입 1위 남희석

조세호 사내수입 1위 남희석

 

개그맨 남희석이 소속사 후배인 조세호가

사내 수입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피투게더'에 따르며 남희석 조세호 남창희

이진호 이상훈 이수지 등이 출연합니다. 이

들은 한 소속사 식구인데요.

 

남희석은 수입관 관련 "출연진 중에서 조세호가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세호는 버는 만큼 베푸는 후배"라고

칭찬했습니다.

 

 

남희석에 말에 이수지는 소속사 여자 연예인

수입 순위를 공개했는데요. 이수지는 "사내에

서 여자 연예인 중 1등은 김신영 언니"라며 2등

은 바로 나"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수지는 "1등과 2등 사이의 갭 차이가 엄청

크다. 따라잡으려 노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조세호는 1982년 생으로 올해 38세입니다.

데뷔 후 오랫동안 양배추라는 예명을 썼지만

2011년 말부터 본명인 조세호로 활동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남창희와 함께 조남지대

를 결성해 노래 '거기 지금 어디야'를 발매하였습니다.

 

 

+

조세호가 사내수입 1위라니

수입이 얼만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