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아들 근황 탁수 준수

이종혁아들 근황 탁수 준수

 

 

배우 이종혁이 아틀 탁수와 준수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20일 방송된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두번할

까요'의 배웅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의 인터

뷰가 공개됐습니다.

 

이날 이종혁아들 탁수와 준수 근황에

대해 질문을 받은 이종혁은 "첫째 아들

탁수가 고등학교 1학년, 둘째 아들 준수

는 초등학교 6학년"이 라고 밝혔습니다.

 

 

또 키가 180cm가 넘을 정도로 훌쩍 큰

탁수는 현재 배우의 꿈을 키우며 예술고등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리포터는 이종혁에게 "탁수가 아빠처럼 훌륭

한 연기자가 되겠다는 거냐"고 물었고 이종혁

은 "훌륭한 연기자가 되는 건 쉽지 않지만 한

번 해보라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종혁은 1974년생으로 올해 46세입니다,

이종혁은 1997년 연극 '서푼짜리 오페라'로 데뷔

하여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바람 피기 좋은날',

'미쓰 홍당무', 드라마 '추노','신사의 품격',' 봄이

오나 봄' 등 그동안 수많은 작품을 선보이며 장르

와 캐릭터에 국한되지 않은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현재 이종혁은 '두번할까요'의 10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11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

마 '굿캐스팅'에도 합류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종혁 아들 탁수와 준수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씁니다. 현재 이탁수 군은 지난

1월 SNS활동을 시작해 사진을 올리며 꾸준히 팬들

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

이종혁 아들 탁수,준수는 '아빠 어디가'에서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현재 근황을

보니 정말 잘컸네요. 탁수가 고등학생인데 벌써

키가 180cm가 넘다니... 탁수 꿈이 배우라고 하니

몇 년후에 티비에서 볼 수 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