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성훈 여자친구1 강성훈 선물판매논란 여자친구 강성훈 선물판매논란 여자친구 가수 강성훈이 팬들이 준 선물을 중고로 판매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물품은 강성훈이 반려견 코코와 함께 찍은 화보에 등장했 던 루이비통 브랜드 강아지 목줄을 포함 루이비통 하이탑 스니커즈, 호간 운동화 등입니다. 중고 거래글을 작성한 게시자는 호간 운동화 사이즈를 묻는 사람에게 "제 남편이 270인데 커서 못신는다"며 "275신으면 잘 맞을 것"이라 고 답하거나, 루이비통 스니커즈에 대해서는 "백화점 명품관에서 구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명품 악세서리 등도 팬들이 보낸 선물과 일치하다고 합니다. 우연의 일치라는 의견도 있지만 해당 글에 기재된 전화번호가 강성훈 여자친구로 알려진 인물과 동일하고 논란이 일자 판매 글이 삭제 되는 등 의혹.. 2019. 9.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