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구찌1 구찌 패션쇼논란 정신병원 구속복 구찌 패션쇼논란 정신병원 구속복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가 정신병원과 환자들을 연상시키는 패션쇼를 열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구찌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020 구찌SS 패션쇼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구찌 쇼에는 상의와 긴 바지가 이어진 형태의 흰색 의상을 입고 무빙워크에 서서 무대를 지나가는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흰색 구속복 같은 의상은 쇼 도입부 3분가량 선보여졌습니다. 이날 구찌 쇼에 선 모델 아이샤 탄 존스는 "정신건강은 패션이 아니다" 라는 문구를 적은 손바닥을 들고 무빙워크를 지나갔습니다. 이후 구찌 패션쇼에 선 모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이들이 정신질환으 로 고통받고 있고, 그들은 이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찌는 무감각하고, 이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 고 비판했 습니다... 2019. 9.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