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성태 딸1 김성태 딸 KT 부정채용 김성태 딸 KT 부정채용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딸의 계약직 취업을 직접 청탁했다는 당시 KT 사장의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 KT부정채용 사건의 공판기일에서 증인으로 나선 서유열 전 KT홈고객부문 사장은 "2011년 당시 김성태 의원이 '흰색 각봉투'를 건네면서 딸이 스포츠체육학과를 나왔는데, KT 스포츠단 에 경험 삼아 일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고 진술했습니다. 이에 그는 "이걸 받아와야 하나 고민했다",며 "어쩔 수 없이 받아와서 계약직이라도 검토 해서 맞으면 인턴, 계약직으로 써주라고 KT 스포츠단에 전달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했습니다. 또 김성태 의원 딸의 정규직 채용은 이석채 전 KT 회장의 지시였다고 증언했습니다. 서 전 사장은 2012년 10월 이석채 당시 회장으로 부터 "김성태 .. 2019. 8.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