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북수단 왕국1 북수단 왕국 서프라이즈 북수단 왕국 서프라이즈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딸을 위해 나라를 세운 북수단 왕국의 왕 예리미야 히톤의 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현재 '북수단 왕국'이 화제입니다. 미국 버지니아주에 거주하고 있는 7세 에밀리 히톤이 북수단 왕국의 공주 작위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북수단 왕국은 서울 3배 면적인 나라로, 북수단 왕국의 왕은 에밀리 히톤의 아버지인 예리미야 히톤씨 입니다. 북수단 왕국은 가족들이 전부라고 하는데요. 예리미야 히톤이 북수단 왕국을 건국하게 된건 딸을 위해서입니다. 딸이 생일마다 공 주가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빌었기 때문입니다. 예리미야 히톤은 국제법상 어떤 국가의 영토 로도 속하지 않은 무주지를 찾는다면 나라를 세우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땅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중동의 .. 2019. 9.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