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안영미2

안영미 헬리코박터균 남친 안영미 헬리코박터균 남친 개그우먼 안영미가 헬리코박터균 감염을 자랑하고 다녔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안영미는 '아는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해 "2년 전에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헬리코박터균 이 있다더라"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안영미는 "난 그게 유산균처럼 좋은 균인 줄 알았다. '술을 그렇게 먹는데 위가 깨끗하구나. 건강하구나' 생각했다"고 말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위 검사를 받았다는 안영미는 "의사가 '그동안 왜 안왔냐. 위암이 생길 수 있는 균이다'고 하더라"며 "약 먹고 빨리 치 료했어야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결국 헬리코박터균은 옮기지 않기 위해 멤버들과도 겸상을 못하게 됐다고 전했 습니다. 셀럽파이브 송은이는 "저희가 평소에 물을 나눠마시는데 어느날 안영미가 나 '헬리코 박터균 있다'고 자랑하듯이 .. 2019. 10. 20.
안영미 1인시위 섬유공장 안영미 1위시위 섬유공장 개그우먼 안영미가 데뷔 전 섬유공장에서 근무하다 퇴사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옥탑방의 문제아들' 에서는 안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20~30대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퇴사 대행서비스' 문제를 풀던 중에 김숙은 안영미에게 "퇴사한 적 있지 않아?"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안영미는 "과거 섬유공장에서 경리로 일했다. 그런데 다른 공장에서 일하는 친구가 토요일에 쉰다고 하길래 너무 부럽더라. 그래서 사장님께 '할일도 없는데 일찍 끝내 주시면 안돼 요?" 물었더니 안된다고 했다"고 합니다. 이어 안영미는 "그래서 1인 시위를 했다. 삐져서 점심도 안먹고 책상에 엎드려 있었더니 사장님이 '너 나오지마'라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 2019. 9. 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