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정연 전현무1 오정연 이혼언급 서장훈 루머 오정연 이혼언급 서장훈 루머 방송인 오정연이 "KBS 입사 동기 전현무 야망 때문에 내가 위생 관념이 없는 사람 으로 낙인찍혔다"고 폭로했습니다. 오정연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KBS 공채 아나운서 32기로, 전현무, 최송현, 이지애와 동기"라면서 "현재는 모든 동기가 프리선언을 한 상태"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오정연은 "전현무가 지금은 베테랑 MC지만 입사 초에는 '어떻게 하면 뜰 수 있을 까' 라는 생각이 머리에 가득 차 있었다. 그래 서 나를 제물로 삼아서 위생 관념 없는 사람으로 낙인 찍히게 했다"라며 야망 가득했던 전현무에 대해 폭로하였습니다. 그리고 오정연은 본인이 프리랜서를 선언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오정연은 "2012년 이혼 과정 에서 쏟아진 추측성 오.. 2019. 8.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