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선일본 일본어판1 조선일보 중앙일보 논란 조선일보 중앙일보 논란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일본어판에서 기사나 칼럼 제목을 바꾸거나 거친표현으로 비판한 것을 두고 청와대가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양국간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정부를 비난하는 글을 일본어판으로 번역해 알리는 것이 과연 우리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냐는 반론도 제기 했습니다. 고민정 대변인은 "조선일보는 '국채보상, 동학운동 1세기 전으로 돌아간 듯한 청와대' 라는 기사 제목을 일본어판 에서는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국민의 반일감정에 불을 붙인 한국 청와대'로 바꿔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고 대변인은 "조선일보 일본어판은 '일본의 한국 투자 1년 새 -40% 요즘 한국 기업과 접촉도 꺼려'라는 국내 기사 제목을 '한국은 무슨 낯짝으로 일본의.. 2019. 7.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