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혜리 사과1 혜리 아마레또 홍보 공식사과 혜리 아마레또 홍보 공식사과 지난 6일 방송된 '놀라운토요일'에서 혜리는 카메라 원샷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자 '아마레X'라는 생소한 단어를 보드 판에 적었습니다. 혜리는 "동생이 CEO로 있는 쇼핑몰"이라며 자신이 투자했다고 설명했었습니다. 쇼핑몰 상호의 마지막 글자가 블러 처리 되어 방송에 노출됐지만 해당 상호명을 읽은 출연자의 목소리가 그대 로 방송에 나왔고, 방송 이후 혜리가 자신의 SNS에 쇼핑몰 홍보 를 이어가며 해당 쇼핑몰의 이름은 쉽게 알려졌습니다. 이후 혜리 동생의 쇼핑몰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러자 혜리가 방송을 이용해 동 생의 쇼핑몰을 대놓고 홍보한 것에 대해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방송에 편집하지 않고 내보낸 제작진도 비난의 화살이.. 2019. 7.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