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BS 여기자1 KBS 여기자 유시민 알릴레오 황현희 KBS 여기자 유시민 알릴레오 황현희 KBS 기자협회와 여기자회가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 서 발생한 패널 성희롱 발언을 두고 비판했습니다. 이들 기자회는 16일 성명을 내고 "명백한 성희롱"이라며 "유시민 이사장이 책임을 져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KBS 여기자회 성명문 전문. 명백한 성희롱과 저열한 성 인식을 개탄한다. 유시민의 알릴레오가 KBS 보도를 비판하는 방 송에서 여성 기자를 모독했습니다. 출연자는 이 기자가 국정농단을 치밀하게 파고들었고, 기자상 과 많은 박수를 받았다고 말하면서 그 이유는 "좋 아하는 검사들이 많아가지고"라고 했습니다. "검사 는 다른 마음이 있었는지 모르겠다","친밀한 관계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젊거나 나이 들었거.. 2019. 10.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