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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18kg 감량 아들
배우 김효진이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김효진은 자신의 SNS에 "shooting day.출산
후 첫 촬영~ 20키로 쪄서 18키로 감량 #출산
후에도건강챙기기 #광고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김효진은 지난 4월 둘째를 득남했습니다.
1984년생 배우 김효진은 올해 나이 36세
입니다. 1999년 잡지 '신디 더 퍼키'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김효진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원빈, 김민희
와 셋이서 출연한 한솔엠닷컴의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컨셉이 광고와 김민희와 같이 나왔던
2%부족할때 음료의 광고입니다.
김효진은 '누구는 비밀은 있다','맨발의 기봉이'
'돈의 맛','결혼전야','끝과 시작','배꼽','그녀가 돌
아왔다','매리는 외박중'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한편 김효진은 배우 겸 감독 유지태와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1년 결혼했습니다. 2014년
첫째 아들 수인이, 2019년 4월 둘째 아들 루인이
를 얻었습니다. 또한 김효진 남편 유지태는 1976년
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입니다. 김효진 유지태는
8살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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