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400억 건물 자산 나이 이혼

서장훈 400억 건물 자산 나이 이혼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홍대에

위치한 140억대의 건물을 최근 매입했

었습니다. 서장훈은 지난 7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 140억원에 매입해 지난 9월 2일

잔금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장훈의 해당 건물은 홍대 클럽들이

위치한 거리 인근의 유동 인구가 많은

홍대 유흥상권 요지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건물에는 유명 술집과 클럽이

임차 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건물 근처에는 방송인 신동엽

씨나 양현석이 소유한 건물이 위치

해 있다고 합니다.

 

 

서장훈은 이미 서울 서초동에 230억

이상의 건물과 흑석동의 100억원대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매입으로 삼성동에 위치

한 거주 중인 아파트를 제외하고 수익

성 부동산으로만 400억원 이상을 보유

하게 됐습니다.

 

한편 서장훈은 1974년생으로 올해 46세

입니다. 서장훈은 1998년 청주 SK나이츠

에서 농구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은퇴

후에는 '무한도전'을 통해 이름을 알리며

예능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서장훈은 '판결의 운동','무확행','아는형님',

'미운 우리 새끼','동상이몽2','연애의 참견2'

,'무엇이든 물어보살','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똥강아지들',등 수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서장훈은 2009년 아나

운서 오정연씨와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인 2012년 오정연씨와 서장훈

은 이혼하였습니다.

 

 

+

서장훈 씨 부럽네요.

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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