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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해인 44억 청담동 빌라 정약용

by 님네임 2019.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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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44억 청담동 빌라 정약용

 

 

배우 정해인이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 위치한 44억 대의 빌라를 매입했습니다.

정해인은 청담동에 있는 빌리 한 채를 지난

해 9월 44억원에 매입했다고 합니다.

 

정해인이 매입한 빌라는 1984년 1월 완공됐고

총 10세대로 구성됐습니다. 정해인의 빌라는

2층 면적 236.3㎡ (71.48평) 짜리 한채를 사들

였습니다.

 

첨담동에서 부동산을 운영하는 한 중개업자는

"정해인이 보유한 대지 지분은 236.3㎡(71.48평)

이다. 매입 당시 부동산 시세가 평당 6000만원

미만이었기 때문에 비싸게 매입한 셈.

 

리모델링 사업이 확정되면 부동산 가치는 70억원

이상으로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투자목적

으로 노후 빌라를 매입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

습니다.

 

 

 

정해인 소속사는 정해인 건물 매입과 관련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냈습

니다.

 

 

한편 정해인은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입니다.

정해인은 2013년 그룹 AOA의 뮤직비디오 '모야'

로 연예계 데뷔했습니다. 그 후 정해인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유대위 역으로 출연하며

주목받기 시작하고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최근 정해인은 지난달 28일 개봉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서 현우역을 맡아

김고은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배우 정해인은

다산 정약용의 직계 6대손으로

도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

정해인이 44억 청담동 빌라를 매입했네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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