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아들공개 이필모

서수연 아들공개 이필모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에 "딸국질 선수 이담호"라는 글을 올리고 잠

든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일주일 전에는 "우리 담호 자는 모습 보고만

있어도 시간이 후딱 가요"라면서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밖에도 이필모 아내 서수연씨는 잠든 아들을

바라보는 이필모의 모습을 공개하는 등 SNS을

통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공개했습니다.

 

앞서 서수연과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프로

그램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까지 골

인했습니다. 서수연 이필모 두 사람은 지난 2월

결혼해 지난달 14일 득남했습니다.

 

한편 이필모는 올해 나이 46세이며 아내 서수연

씨는 올해 나이 32세입니다. 14살 차이가 나며

서수연씨는 국민대학교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

하여 현재 직업은 레스토랑 CEO라고 합니다.

 

이필모는 2004년 MBC 드라마 '대장금'으로 데뷔

하여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사랑을 믿어요','

피노키오' ,'돌아온 복단지' 등을 출연해 인기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