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클럽실랑이 이혜주

박나래 클럽실랑이 이혜주

 

 

비디오스타에 모델 이혜주가 개그우먼

박나래의 클럽실랑이 장면을 목격한 적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디오스타는 '할래? 말래? 해! 결혼유발자

특집'에는 간미연, 박은지, 신주아, 이혜주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엠씨 김숙은 이혜주에게 "MC들 중 한명

의 흑역사를 알고 있다고"라며 이혜주에게

질문했습니다.

이에 이혜주는 "12년 전 클럽에 놀러갔는데

앞에 실랑이가 있더라. 박나래 씨가 '개콘'에

출연했을 당시, 신인이었을 때였다. 박나래 씨

가 주민등록증을 가져오지 않아 들여보내지

않자 실랑이가 생긴 것"이라며 박나래를 언급

했습니다.

 

이혜주는 "그때 박나래 씨 친구들이 '개콘'에

나왔다며 실랑이를 하더라. 어떻게 인증을 받

고 클럽 안에 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박나래 씨가 "엽기적인 그녀 처럼 오자마자

스테이지를 파헤치고 씹어 먹었다. 그때부터

잘되더라. 박나래 씨 볼 때마다 '저 언니 그때

그 언니인데'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박나래

클럽실랑이를 폭로했습니다.

 

한편 이혜주는 지난 2015년 모델 겸 배우

최민수와 결혼해 딸이 하나있습니다. 이혜주

는 결혼 후 결혼 유발자 가족으로 SNS에서

유명해져 2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통신사, 화장품 등 CF모델로도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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