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전현무 프리랜서 나이

장성규 전현무 프리랜서 나이

 

 

JTBC 출신 아나운서 장성규가 '프리 선언

아나운서 중 가장 잘나가는 스타' 1위에 뽑

힌 가운데, 소감을 밝혔습니다.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리선언

아나운서 중 가장 잘나가는 스타' 결과를

캡처한 것과 함께 "이러시면 안됩니다.

존경하는 전현무 형을 두고 제가 1위라니요.

너무나 감사하지만 마음만 받을 게요. 사실

도 아닐 뿐더러 자꾸 이러시면 저 버릇  나

빠집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장성규가 공개한 사진에는 장성규는 무려

51.8%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현무는

35.5%를 , 김성주는 7.7%를 기록하였습니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전현무는

2004년 YTN 공채 8기 아나운서를 거쳐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가 됐습니다. 예능 전문

아나운서로 비타민, 스타골든벨, 생생정보통 등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전현무는 2012년

9월 프리랜서로 전향해 KBS에서 퇴사했습니다.

이후 전현무는 2015년 해피투게더에서 고정

MC를 맡게 되며 승승장구하던 전현무는 마

침내 2017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장성규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입니다.

장성규는 2011년 JTBC 공채 2기 아나운서로

처음 대중에 얼굴을 비쳤습니다. JTBC 재직

당시 '아는형님'로 대중들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렸으며 '크라임씬','차이나는 도올','방구석

1열'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었습니다.

 

 

장성규는 올해 4월 프리랜서로 전향했습니다.

최근 유튜브 '워크맨'을 시작으로 '반반쇼','퀸

덤' 등에 출연하며 장성규 이름을 알리고 있

습니다. 또한 장성규는 '굿모닝FM장성규입니다'

의 DJ를 맡아 계속해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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