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김보미 열애 나이

윤전일 김보미 열애 나이

 

 

배우와 발레리노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이 열애

중입니다. 김보미 소속사는 "김보미와

윤전일과 교제 중"이라며 김보미, 윤전일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이어 김보미 소속사는 윤전일 김보미는

"친구로 지내다가 최근 연인 사이로 발

전했다"며 "배우의 사생활이기에 조심

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윤전일, 김보미 두 사람을 연결해준 것은

'발레'라는 공통 관심사때문인데요. 김보미

는 세종대학교 무용학 출신으로 배우가 되

기 전 발레리나를 꿈꾸던 무용학도였다고

합니다.

김보미는 대학 재학 중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간 것을 계기로 배우로 데뷔했고, 그때부터

진로가 배우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과거 한

발레 공연에 출연하며 친분을 맺은 윤전일

과 김보미는 동료로 지내오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보미는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리나 금니나 역을

맡아 오랜만에 다시 발레에 도전했고, 이에

윤전일이 큰 도움을 줬다고 합니다.

 

한편 김보미는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입니다

세종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했으며 SBS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김보미는 '써니','내 딸 꽃님이','구가의 서',

'주군의 태양','별에서 온 그대','불한당'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중

입니다.

 

김보미 남자친구 윤전일은 1987년생으로

김보미와 동갑인 33세입니다. 윤전일은 한군

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2008년 제38회

동아무용콩쿠르 일반부 발레 남자부문 금상,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은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윤전일은 국립발레단과 루마니아 국립오페라

발레단에서 발레리노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4

년 방송된 Mnet' 댄싱9시즌 2의 우승자로 윤전일

자신의 이름을 알린 바 있습니다.

 

 

+

윤전일 김보미씨가 열애중이네요.

윤전일 김보미는 33세로 동갑입니다.

둘을 연결해 준 것은 발레라는 공통 관심사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두 분 예쁜 사랑했으

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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