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저격

딘딘 저격

 

딘딘이 음원 사재기를 지적했습니다.

가수 딘딘은 11월 21일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시원하다. 기계가 없어질 때까

지 음악 해서 이겨내겠다!! 오늘도 콘

크리트 차트 속에서 어떻게 차트인 깔

짝한 저같이 기적이 일어나는 나날들을

보내시길! 앨범 많이 들어주세요!!" 라

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어 딘딘은 "사재기 아웃, 속시원, 철파엠

감사합니다"등 해시태그를 덧붙였습니다.

딘딘은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신곡

이 차트인 한 것에 대해 "사재기가 너무

많아 차트가 콘크리트라고 한다. 그런데

어떻게 들어갔다. 곧 차트아웃 될 것"이

라고 음원 사재기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한편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인 딘딘은

래퍼이자 방송인입니다. 딘딘의 본명은

임철이며 '쇼미더머니2'에서 본선에 진

출하며 딘딘 자신의 얼굴과 이름을 알

렸습니다. 딘딘은 재치 넘치는 입담과

매력으로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