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손석구 강한나 오혜원 관크1 손석구 강한나 오혜원 관크논란 정리 손석구 강한나 오혜원 관크논란 정리 배우 손석구, 강한나, 오혜원이 연극 '프라이드' 관람 중 관크를 했다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손석구, 강한나, 오혜원 등 tvN '60일, 지정생존자'에 출연한 배우들은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주헌의 초대로 연극 '프라이드' 공연장을 찾아 관람 했습니다. 하지만 공연이 끝난 후 온라인 상에는 이들이 연극 관람 중 수차례 몰입에 방해된 행동을 해서 불편했 다는 후기가 이어졌고 이른바 관크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웃을 장면이 아닌데도 웃어서 관람에 방해가 됐고 속닥속닥 이야기를 하거나 대사를 따라 하고, 시야 를 가리는 등 비매너 행동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피드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강한나와 오혜원은 관크논란에 대해 사과하였습니다. 강한나 .. 2019. 8.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