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염따 티셔츠1 염따 티셔츠 후드티 슬리퍼 수익 더콰이엇 염따 티셔츠 후드티 슬리퍼 수익 더콰이엇 래퍼 염따가 화제입니다. 염따가 차량 수리비를 벌려고 판매한 후 드티가 대박이 났습니다. 염따는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만 사라고 했지. 그만 제발 제정신 좀 차려 지금 엊그제 4억. 내가 지금 무서워서 못 보다가 봤거든. 어제 7억 5천. 이틀만에 12억을 팔아치웠네요. 됐어. 이제 진짜 됐어"라며 구매를 만류했습니다. 염따는 "돈 필요 없어. 니들이 안멈춘다면 내가 멈춘다. 긴급판매중지다. 더이상 돈 필요 없어. 이렇게 되면 택배가 2주가 아 니라 2년이다. 오늘 밤 12시에 문 닫는다. 더이상은 사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염따는 동료 래퍼 더콰이엇의 벤틀리 차량을 박는 사고를 냈습니다. 염따는 당시 더콰이엇 차량 앞에 주저 앉아 좌절하는 모 습이 .. 2019. 10.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