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원준 지하철1 이원준 지하철논란 이유 이원준 지하철논란 이유 '프로듀스X101' 출신 연습생 이원준이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사진이 공 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한 누리꾼은 트위터에 "원준아 임신 축하한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파란색으로 염색한 이원준이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휴대폰을 들여 다보고 있습니다. 이원준 지하철논란에 누리꾼들의 의견은 나뉘었습니다. 비어 있는 다른 자리를 지적 하며 이원준을 향해 꼭 임산부 배려석에 앉 아야 했느냐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고, 반면 주변 사람이 없는데 꼭 자리를 비워둘 필요가 있느냐고 반박했습니다. 그리고 도촬은 범죄 다"라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사람이 없더라도 임산부 배려석 을 비워달라고 홍보하고 있긴 합니다... 2019. 9.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