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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원준 지하철논란 이유

by 님네임 2019.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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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지하철논란 이유

 

 

'프로듀스X101' 출신 연습생 이원준이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사진이 공

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한 누리꾼은 트위터에 "원준아 임신 축하한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파란색으로 염색한 이원준이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휴대폰을 들여

다보고 있습니다.

 

이원준 지하철논란에 누리꾼들의 의견은

나뉘었습니다. 비어 있는 다른 자리를 지적

하며 이원준을 향해 꼭 임산부 배려석에 앉

아야 했느냐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고, 반면

주변 사람이 없는데 꼭 자리를 비워둘 필요가

있느냐고 반박했습니다. 그리고 도촬은 범죄

다"라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사람이 없더라도 임산부 배려석

을 비워달라고 홍보하고 있긴 합니다. 서울교통공

사는 "많은 임산부들이 누군가 앉아 있으면 불편해

그 근처를 가기 힘들어 차라리 문에 서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배려석을 비워둔다면 임산부들이 보다

편안히 배려석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원준은 지난 5월 방송한 프로듀스X101에서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이원준은 E엔터테인먼트 연습

생입니다.

 

 

+

이원준 지하철논란은 큰 논란이 아니라

다음부터는 조심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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