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딸 아들 공개 소유진

백종원 딸 아들 공개 소유진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딸의 투샷을

공개했습니다. 소유진은 평소에도 SNS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가족 외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백종원과 딸의

뒷모습을 포착한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아빠 백종원

손을 잡고 콩콩콩 뛰며 행복해 보이는 딸과 백종원

 그의 걸음을 맞추는 아빠 백종원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백종원은 1966년생 올해 나이 54세로 기업인이자

요리연구가입니다. 15살 차이를 극복한 소유진과

백종원은 지난 2013년 결혼을 하였고 백종원과

소유진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백종원과 소유진은 아들 용희, 딸 서현, 세은 양을

낳았고 백종원은 소유진의 추천은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며 백주부로 많은 시청자

의 사랑을 받으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백종원은 '집밥 백선생','한식대첩',

 백종원의 3대천왕','백종원의 푸드트럭, '골목식당' ,

고교급식왕, 등의 여러 방송프로그램에 나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종원은 '백종원

의 요리비책' 이라는 채널을 개설해 유튜버로도

활동 중입니다.

 

 

백종원 아내 소유진은 1981년생 올해 39세입니다.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배우입니다.

이후 드라마 '라이벌','황금물고기','좋은사람','귀엽

거나 미치거나'.'서울 1945','리틀빅히어로','아이가

다섯','내 사랑 치유기'등에서 열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