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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동완 사칭범 인스타그램

by 님네임 2019.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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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사칭범 인스타그램

 

 

그룹 신화 김동완이 팬들에게 사칭범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동완은 3일 오전 자신

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동완 사진과 그의

SNS 계정과 비슷한 아이디로 팬과 대화를 나눈

내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김동완 사칭범 글 인스타그램 글

 

"신고 접수하자마자 계정을 닫아준 것 같다. 포스팅은

오후에 삭제하겠다. 연예인을 사칭, 보이스피싱과 같은 수법을

 쓰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달라. 이를 의심하고 알려준 팬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완이 공개한 사진에는 팬이 김동완의 사칭범과

대화를 나눈 내용을 캡처 한 것입니다.

 

 

한편 김동완은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입니다.

1998년 신화로 데뷔한 김동완은 여러 히트곡을

내고 연기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김동완은 2002년 드라마 '천국의 아이들'에서

주연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슬픔이여 안녕',

'사랑하는 사람아','힘내요, 미스터 김!','회사 가

기 싫어'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리고 김동완은 영화에도 출연을 했는데요.

'돌려차기','연가시','글로리데이','시선사이',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크고 작은 작품을

통해 연기 여러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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