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 집 공개 유튜브 수입 학력

도티 집 공개 유튜브 수입 학력

 

 

유튜버 도티가 지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화제입니다. 도티

는 이날 출연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이 "24억뷰

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도티는 '도티TV'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티TV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는 무려

252만여명으로 주로 '마인크래프트'등 게임을

하는 방송을 진행합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MC 송은이는 도티에게

"초등학생들에게 투표를 했는데, 도티씨가

유재석씨와 공동 3위를 했다. 1위는 김연아,

2위는 세종대왕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도티는 "이순신 장군님이 4위라 하더라.

제가 이순신 장군님 보다 높더라"고 말했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도티의 일상이 그려

졌습니다. 이날 도티는 유규선 매니저에게

자신의 집을 구경 시켜줬습니다.

 

한편 도티의 본명은 나희선으로 1986년생입니다.

올해 34세입니다. 도티는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도티는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유튜브

골드 플레이버튼상, 케이블TV 방송대상 1인

크리에이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도티는 이필성 대표와 함께 크리에이터 소속사인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공동 창업자입니다. 도티는

최고 콘텐츠 책임자를 맡고 있습니다. 지난 도티는

6월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회사는 연 매출

200억원이다. 한 편 당 많이 번 건 5000만원 정도"

라고 수익을 밝힌 바있습니다.

 

그리고 도티는 올해 초 갑작스러운 휴식기를

가진 적있는데 그 이유에 대해 도티는 "갑자기

번아웃 증후군과 함께 공황장애가 왔다. 예능,

사업, 영상 제작 등을 한꺼번에 하다 보니 오히려

아무것도 못하게 됐다"고 털어놨습니다.

 

 

도티가 겪은 번아웃 증후군은 한 가지 일에

만 몰두하던 사람이 신체적, 정신적인 극도의

피로감으로 인해 무기력증, 자기혐오, 직무 거부

등에 빠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

도티는 초등학생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티는 초통령으로 불린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영향력이 어마어마 한 것 같습니다. 도티

유튜브 구독자도 200만명이 넘어서 수익이 정말

어마 할 것 같아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