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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전영록 암투병 나이 딸

by 님네임 2019.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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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 암투병 나이 딸

 

 

암투병을 극복하고 다시 활발히 활동 중인

전영록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전영록 부인 임주연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영록과 전영록 부인 임주연의 나이차는

16살로 알려져 있고 정영록 부인 임주연은

전영록의 팬으로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혼한 임주연과의 사이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으며 전영록이 암투병을 하는

과정에서 내조에 힘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영록 아버지는 배우 황해이며 전영록 어머니

는 백설희로, '봄날은 간다' 노래로 유명한 가수

입니다. 전영록 전부인은 배우 이미영이고 전영록

딸은 티아라 멤버 전보람입니다.

 

전영록은 1971년 기독교방송 영 페스티벌로

첫 데뷔를 했으며 1973년 MBC 드라마 제 3

교실에 출연하고 해당 드라마에서 삽입곡을 부

르면서 1975년 가수로 본격적으로 데뷔했습니다.

전영록은 80년대 내내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종이학,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불티 등을

히트시키면서 청소년들 사이의 우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전영록은 앞서 배우 이미영과 지난 1985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전보람, 전우람을 두었습니다.

전영록 나이는 올해 66세이며 이미영은 59세,

딸 전보람은 34세입니다. 전영록 이미영은 결혼

12년만에 이혼하였고 전영록 이미영의 이혼 사유

에 이미영은 "서로 간에 사랑이 깨진 거였다"라고

방송에서 밝힌 바있습니다.

 

 

한편 전영록은 재혼 후 2010년 대장암과 직장암이

동시에 발병했으며 이에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완치 돼 다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최근

전영록은 '덕화다방'을 통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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