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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준현 술광고논란 음주운전 살찌기전

by 님네임 2019.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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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술광고논란 음주운전 살찌기전

 

개그맨 김준현이 맥주 광고 모델로

발탁된 가운데 김준현의 과거 음주

운전 이력이 다시 주목받으며 논란

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한 유명 주류 브랜드는 최근 김준현

과 손나은을 맥주 광고 모델로 발탁

했는데요.

 

 

김준현은 광고 모델로서 각종 행사에

참석하며 홍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

니다.

 

하지만 김준현의 행보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김준현

의 과거 음주운전 때문입니다.

 

앞서 김준현은 지난 2010년 7월 음주운전으

로 보행자의 발등을 치는 사고를 냈습니다.

당시 김준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1%

였으며, 피해자는 왼쪽 발등 뼈가 골절되

는 전치 3~4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후 피해자와 김준현은 원만한 합의

절차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김준현 음주운전 이력때문에 네티즌들은

"김준현은 음주운전으로 처벌 받았다. 그런 사

람이 술광고를 한다는게 말이 되냐"는 등 부정

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준현은 1980년생으로 올해 40살

입니다. 김준현은 2007년 KBS 공채 22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개그콘

서트','맛있는 녀석들','인생술집'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

김준현 씨의 과거 음주운전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네요. 과거 음주운전

한 사람이 술광고를 하는게 맞냐는

반응은 어느정도 공감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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