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폭로 근황 심영순 나이

황교익 폭로 근황 심영순 나이

 

맛컬럼니스트 황교익이 요리연구가

심영순의 성격을 폭로했습니다.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심영순

이 '2019 DMZ 페스타' 푸드쇼에서 MC

황교익과 만났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심영순은 푸드쇼에 강사로

등장, 진행을 맡은 황교익의 말은 단번에

끊고 본인의 강의를 이어가는 포스를 뽐

냈습니다.

 

이에 황교익은 조근조근 말하는 심영순

에게 "원래는 이러지 않으시다. 여사님

한 성깔 하신다"라고 폭로했습니다.

 

심영순은 이에 황교익에게 "찍고 있는

프로그램 이름이 뭐냐"고 묻자 황교익

은 "이북에서 어제 왔나"라고 맞받아

쳐 현장을 폭소케 했습니다.

 

 

한편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입니다.

 

황교익은 1962년 58세입니다.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를 졸업한 뒤 농민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했습니다. 이후 향토지적재산본부 연구위원실

 연구위원으로 활동했고 현재는 맛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입니다.

 

 

황교익은 국내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알

쓸신잡','우리가 남이가' 등에 출연, 대중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심영순은 1940년생으로 올해 80살입니다.

심영순은 심영순요리연구원 원장으로 한식

대첩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었습니다. 심영순

씨는 남편 장연순 씨와 슬하에 4녀를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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