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 김종국 조카 용돈

소야 김종국 조카 용돈

 

가수 소야가 SBS 파워FM 라디오 '최화정

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소야는 지난 9월 27일 발매한 신곡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를 선보였습니다.

 

 

소야는 삼촌 김종국을 언급하며 "신곡을

들려드렸더니 '너한테 너무 잘 어울린다'

고 칭찬해줬다"며 김종국을 언급했습니다.

이어 최화정은 삼촌 김종국에게 용돈을

받느냐고 질문하자 소야는 "서른인데

김종국 삼촌이 용돈을 주셨다."며 "받아도

되나 싶다"고 답했습니다.

 

 소야의 말에 최화정은 "저는 조카들 용돈

으로 돈을 다 쓴다. 김종국 씨가 아내가 있

나 애나, 조카한테 용돈 줘도 된다"고 하자

소야는 "그럼 계속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소야는 1990년생으로 소야의 올해

나이는 30살입니다. 소야는 데뷔 초 김종국

의 5촌 조카로 김종국의 사촌누나의 딸입니다.

 

 

소야는 지난 2010년 소야앤썬의 싱글앨범

'웃으면 안녕'을 발매해 본격적으로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소야는 2015년 케이케이와 함께 작업한

'내편 남편'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OST와 공연 등 다양한 행보를 보

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야의 신곡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

는 가을에 딱 맞는 감성 발라드로, 칼에 베인

듯한 이별의 아픔을 감성적으로 표현 곡입니다.

 

 

+

용돈 받는 거 부럽다. 소야씨 신곡도

한번 들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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