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연미 아나운서1 유승준 공개사과요구 서연미 아나운서 비난 유승준 공개사과요구 서연미 아나운서 비난 CBS 서연미 아나운서가 유승준의 병역 기피 논란에 대해 비난하자 유승준이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서연미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 를 통해 맞대응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서연미 아나운서는 CBS 유튜브 '댓꿀쇼 플러스' 에서 "그때 하루 용돈이 500원이었는데 일주일 모으면 테이프를 살 수 있었다. 제가 처음으로 샀던 테이프의 주인공이 유승준 씨였다"라면서 유승준의 팬이었음을 밝힌 뒤" 서연미 아나운서는 "왜 굳이 들어오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제게는 더 괘씸죄가 있다. 완벽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우상이었다. 그래놓고 이 일을 저지르니 지금까지 도 괘씸하다"고 발언했습니다. 그리고 서연미 아나운서는 "유승준은 완벽한 사람이었고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다. 어린 시절.. 2019. 9.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