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은지원 아이슬란드 간 세끼

이수근 은지원 아이슬란드 간 세끼

 

 

 

이수근과 은지원은 20일 첫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삼시세끼

-아이슬란드 간 세끼'에서 아이슬란드로

떠났습니다.

 

신서유기 외전: 삼시세끼 -아이슬란드 간 세끼'

는 지난 '신서유기6'와 강식당3'속 게임을 통해

이수근, 은지원 두 사람의 아이슬란드행이 성

사되고, '5분 편성'이라는 파격적인 방송시간

까지 결정되는 등 기획과 진행 상황마저도 웃

음을 자아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수근 은지원의 '삼시세끼- 아이슬란드 간 세끼'

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정규 예능프로그램으로

방송 전 부터 기대를 모았습니다.

 

어제 첫방에서는 이수근과 은지원은 비행기 안

에서 잠을 두고 아웅다웅하다가 끝났습니다.

5분 편성이지만 '삼시세끼- 아이슬란드 간 세끼'

의 시청률은 4.6%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

 

편성: tvN 2019.09.20 ~ 방영중 (금) 오후 10:40

소개: 신서유기 경품 뽑기로 시작되어 수도를 모른

다는 이유로 갑자기 아이슬란드로 떠나 삼시세끼를

하게 된 수근이 세끼, 지원이 세끼. 그들 앞에 펼쳐질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