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 딸 병원행 나이

한석준 딸 병원행 나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이 딸 사빈

과 함께 병원을 간 근황을 알려 화제입니다.

한석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에 간

내 딸. 수족구병은 참 무섭네요. 아이도 힘들

겠지만 부모 맘이란. 세상 모든 부모님이 이

런 마음이었군요. 딸 덕분에 하나하나 배워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한석준이 게재했습니다.

 

 

*수족구병

장내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4~6일 정도

지나서 구강, 손, 발 등에 물집이 생기는

질병.

 

한석준이 공개한 사진에는 딸 사빈이를

안고 대기하고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한석준은 소족구병, 사라져주라, 병원

대기중, 여기있는아픈아이들아프지말

아주라"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이며 속상

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한석준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1975년 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입니다.

 

한석준은 2004년 지인의 소개로 김미진

아나운서를 만나 2년 열애 끝에 2006년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결혼생활 7년 만인

지난 2013년 이혼한 바있습니다.

 

 

 

한석준은 2015년 11월 KBS에서 퇴사하고

Sm C&C로 이적했으며 퇴사 이후 방송인

으로 전향했습니다. 그리고 한석준은 2018

년 4월 12살 연하의 사진작가와 재혼해 슬하

에 딸 사빈 양을 두고 있습니다.

 

 

+

한석준 씨 딸 정말 예쁘네요. 인형인줄..

그리고 한석준 씨 검색하다가 나이를

보고 깜짝 놀랬어요. 30대 후반일 줄

알았는데 45살이라니.. 동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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