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돈관리 나이차

장윤정 도경완 돈관리 나이차

 

 

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과의 돈관리에

대해 언급해 화제입니다. 해피투게더4는

'윤정이가 부탁해' 특집으로 꾸며져 장윤정

이 출연했습니다.

 

최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장윤정

에게 유재석은 "장윤정을 정말 어렵게 모셨

다." 면서 다섯 달 만에 겨우 스케줄을 맞췄

다고 전했습니다.

 

먼저 장윤정 부부 중 누가 돈 관리를 하지는

에 대해 언급을 했는데 장윤정은 "돈관리

는 각자 한다. 그러나 경조사비, 주차비,

대리비 등 현금이 필요한 일에 도경완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항상 정해진 자리에

현금을 챙겨둔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1982년생으로 38세인 도경완은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습니다.

KBS 아나운서로 도경완은 '아침마당','KBS 네

트워크','영화가 좋다','생생정보통'에서 활약하

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지난 7월 도경완 아나운서는 9년간 진행해

오던 KBS '생생정보'에서 하차 소식을 전했

습니다. 도경완은 '생생정보' 하차에 대해

"세어보니 햇수로 9년이었다. 아빠로 살고

싶어서 떠나게 됐다."라고 하차 이유를 밝

혔습니다.

 

장윤정은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입니다.

도경완과 2살 차이입니다. 지난 1999년 강

변가요제 대상을 받으며 얼굴을 알렸고

이후 본격 가수 활동을 시작한 장윤정은

'어머나','짠짜라','올래','첫사랑','초혼',

'목포행 완행열차','사랑아' 등을 발매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장윤정은 발표하는 노래마다 히트 치며

연예계 대표 트로트 가수로 자리 잡았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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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3년 결혼하여

2014년 첫째 연우 군을, 지난해 11월 둘째

하영 양을 품에 안았습니다.

 

+

장윤정 도경완 서로 잘 만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