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재혼 결혼 남편 나이 직업 제롬

배윤정 재혼 결혼 남편 나이 직업 제롬

 

 

안무가 배윤정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배윤정은 지난 26일 서울 모처에서 연

하의 연인과 결혼했습니다. 브라운아이드

걸스 제아, 토니, 채리나, 황보,치타 등이

배윤정 결혼식에 참석하였습니다.

 

배윤정 결혼은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배윤정이 결혼을 했다. 튼튼하고 멋진

연하남과 결혼을 했다. 오늘 윤정이는 불혹이

라는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최고로 아름

다운 신부였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김우리는 "축하한다. 윤정아. 예쁜 아들딸

낳고 행복해라. 남편이 어리고 튼튼해서 금방

될 것 같더라. 다시 한 번 결혼 축하해. 결혼은

둘이 하나로 또 새로운 인생이니까 지금처럼

대화하고 이해하며 하나씩 이뤄 가길 바란다"

고 배윤정 결혼을 축하했습니다.

 

배윤정의 남편은 10세 연하로 직업은 축구 코치

라고 합니다. 배윤정 남편은 태국 프로축구리그에

서도 뛰었던 축구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풋볼클럽

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배윤정은 지난해 8월 MBC '라디오스타'

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고백한 바있습니다.

당시 배윤정은 "축구 가르치는 사람이다.

원래 알던 사이였는데 너무 적극적으로 애정

공세를 펼치더라. 그 친구가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 연하인데 '어? 요것 봐라' 하면서 좀

남자로 보였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배윤정은 1980년 생으로 올해 40세입니다.

배윤정은 '아브라카다브라'의 시건방춤, EXID

'위아래'의 골반춤, 카라 '미스터'의 엉덩이춤

등을 히트시킨 안무가입니다. 현재 안무팀

야마앤핫칙스 공동단장 자리에 있습니다.

 

 

배윤정은 제롬과 2014년 10월에 결혼했으나

성격차이로 2017년에 이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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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윤정씨 결혼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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