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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미키 루크 젊은 시절 근황

by 님네임 2019.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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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루크 젊은 시절 근황

 

 

미키 루크의 근황이 포착됐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미키 루크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떠있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미키 루크는 24일 미국 로스앤젤

레스의 한 레스토랑에서 친구와 점심 식사를 즐

기는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미키 루크는 1986년 '나인 하프 위크'를 통해 꽃미남

배우로 유명세를 얻은 그는 1991년 돌연 복서로 전향

한 후 부상으로 인해 얼굴이 망가져 성형수술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서 '성형 중독'의 꼬리표가 따라붙었습니다.

이후 영화 '씬 시티','더 레슬러','아이언맨2' 등을 통해

재기했습니다.

 

한편 1952년생인 미키 루크는 1979년 영화 '1941'

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영화 '엔젤 하트','프란체스코'

,'죽는 자를 위한 기도','광란의 시간' 등에 출연하며

1980~ 90년대 할리우드 대표 섹시 스타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미키 루크 젊은 시절)

 

+

미키 루크는 근황 때문에 미키 루크가 많은 관심

을 받고 있네요. 미키 루크는 1991년 연기를 그만두고

 복싱선수로 전향했습니다. 하지만 1994년 경기에서

코가 부러지고 광대뼈가 내려앉고 입술이 찢어지는 등

심각한 상처를 입었습니다. 복싱으로 망가진 얼굴을

성형으로고치려 했으나 성형 중독으로 이어지면서 망가지게

 됐습니다. 결국 꽃미남에서 거칠게 변한 외모에 미키 루크

는 영화 '더 레슬러'를 통해 영화계 재기에 성공합니다.

 

이상 미키 루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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