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임신근황 이혼사유 강경준

장신영 임신근황 이혼사유 강경준

 

 

장신영이 둘째 임신 중인 모습이 공개됐

습니다. 강경준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강경준

뭔 복이야?" 라는 글과 장신영 임신 근황 사진

을 올렸습니다.

 

장신영 강경준 두 사람이 데이트 중에 찍은

사진으로, 강경준의 재미있는 표정인 인상

적입니다. 사진 속에는 둘째를 임신 중인

장신영의 모습도 담겼습니다. 장신영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였습니다.

 

앞서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해 5월 24일

많은 축하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인연을 맺어 실제 커플로 발전한

장신영, 강경준은 5년의 열애 끝에

맺은 결실이었습니다.

 

장신영은 2001년 제 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출신으로 드라마 '두 남자 이야기','귀여운 여인',

'겨울새','태양의 신부','자체발광 오피스','바벨'

등에 출연했습니다. 강경준은 2004년 '논스톱5'

로 데뷔하여 드라마 '돌아온 싱글','누나','딱 너

같은 딸','별별 며느리'등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SBS '동상이몽'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한 적 있습니다. 태명은 '아리'라고

하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 강경준은 "한강에

가서 태명을 뭘로 할까 고민을 하는데 아리수가

보이더라. 아리수가 무슨 뜻일까 찾아보니까

'크다' 라는 뜻이 있더라. 우리 가족들이 좀 소심

한 경향이 있어서 크고 넓게 자라길 바라는 마

음에서 지었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장신영은 23살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전남편 위승철과 결혼했지만 3년만에 금전

적 문제와 성격차이로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장신영은 올해 나이 36세, 강경준은 37세로

두 사람은 한 살 나이차이가 납니다.

 

 

+

장신영씨는 여전히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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