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득녀 우아한 가 여장

김진우 득녀 우아한 가 여장

 

배우 김진우의 아내가 딸을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김진우

소속사는 "김진우의 아내가 지난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김진우 역시 딸의 출산을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진우는 기

쁨 속에 MBN 수목드라마 '우아한가' 막바

지 촬영에 매진 중이라고 합니다.

 

앞서 김진우는 지난해 9월 8일 3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하였습니다. 김진우의 아내

는 승무원으로 지인의 소개를 통해 1년여 끝

에 결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김진우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살입니다.

 2006년 연극 '아담과 이브, 나의 범죄학'을 통해

데뷔했습니다. 이후 김진우는 '별난 가족','리멤버

-아들의 전쟁','돌아온 황금복','왼손잡이 아내','삼

총사','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등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김진우는 최근에 '우아한 가'에서 트렌스젠더

라는 까다로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

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김진우 씨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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