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은 출산근황 유재석 나이차

나경은 출산근황 유재석 나이차

 

 

김경화 전 아나운서가 MBC 퇴사 아나운서

모임 보라회의 만남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최근 둘째를 출산한 유재석 아내 나경은 전

아나운서와 만삭 김소영, 서현진 전 아나운서

의 근황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경화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시끄럽지만 할 말 다 못하고 헤어지는 우리.

애기 때 만났는데 절반은 애기 엄마. 둘은 만삭

임부. 참 묘하더라구요. 오늘은 안울었어요. 진짜

루요"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김경화 전 아나운서가 공개한 사진에는 유재석

아내인 나경은을 비롯해 문지애, 서현진, 박혜진,

김소영 전 아나운서들의 다정한 모습들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특히 유재석 아내인 나경은 아나운서가 대한

관심도가 높은데요. 아무래도 나경은 아나운서

는 국민MC 아내이기도 하고 결혼 후 근황을

본 적 없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진 속 나경은 아나운서를 보고 많은 누리꾼

들은 "오랜만이다","반갑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나경은 아나운서는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입니다. 유재석은 1972년생으로 올해 48세

도 나경은, 유재석 두 사람은 9살 차이가 납니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2004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하였습니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2006년 무한도전에서

 '사내방송입니다. MBC' 라는 멘트를

담당하면서 '마봉춘'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나경은 유재석은 MBC '무한도전'

으로 인연을 맺어 2008년 7월 6일 결혼했습니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2010년 아들 지호를 낳았고,

2013년 MBC를 퇴사했습니다. 이후 2018년 2월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고, 2018년 10월 둘째

나은 양을 품에 안았습니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뽀뽀뽀 아이조아','네버엔딩스토리'

'요리보고 세계보고'등 다수의 방송 활동을 하기도 했

습니다.

 

 

+

와 나경은 아나운서 근황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유재석이 무한도전에서

나경은 아나운서를 언급하긴 했지만 얼굴

은 처음 보는 듯 ... 나경은 유재석 부부는 예쁘게

잘 사는 것 같아서 보기 좋은 부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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